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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메달을…" 율희, '이혼의 아픔' 딛고 '시드니 마라톤' 도전… 레이스 중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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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달리기'만큼 정직하고, 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포츠가 있을까요? MBN '뛰어야 산다' 시즌1의 감동을 기억하시는 분들께, 그야말로 '역대급' 스케일의 후속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바로, 시즌1 우승 특전으로 '세계 7대 마라톤' 중 하나인 '호주 시드니 마라톤'에 도전하게 된 '뛰산 크루'의 이야기인데요! 특히, '라붐' 출신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율희' 씨가, 최근 겪은 이혼의 아픔과 아이들을 향한 그리움을 안고 '42.195km' 풀코스에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메달을 자랑하고 싶다"는 그녀의 눈물겨운 각오와, 레이스 도중 "너무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아찔한 순간까지. 오는 10일, 호주의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질 그들의 '꿈의 레이스' 현장으로 지금부터 함께 달려가 보겠습니다. 목차 '꿈의 레이스', 3만 5천 명과 함께 시드니를 달리다 율희의 '눈물겨운' 출사표, "아이들에게 메달을..." '깜짝 합류' 양세형, "3주 금주했다!"… 션의 '시크릿 멤버' '시즌1 어벤져스'의 뜨거운 각오 (슬리피 & 이장준) 이혼 공방→마라톤 도전… '엄마' 율희의 멈추지 않는 성장 🇦🇺 1. '꿈의 레이스', 3만 5천 명과 함께 시드니를 달리다 오는 10일과 17일, 2주에 걸쳐 방송될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 편은, 말 그대로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이들이 도전하는 '시드니 마라톤'은, 전 세계에서 약 3만 5천 명의 러너가 참가하는 '세계 7대 마라톤'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