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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매일매일 리즈를 갱신할 수 있죠? 윤아, 레이스 블라우스부터 시상식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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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매일매일 리즈를 갱신할 수 있죠? 윤아, 레이스 블라우스부터 시상식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최근 근황 와 진짜 사진 보자마자 헉 소리가 절로 나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이 사진들 보고 홀린 듯이 클릭하셨을 거라 생각해요. 사람이 어떻게 데뷔 때랑 똑같을 수가 있는지, 아니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분위기 있고 우아해지는 것 같아서 볼 때마다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인간계 미모가 아닌 듯한 윤아의 최근 레전드 사진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보자마자 갤러리 용량 걱정은 뒤로하고 저장 버튼부터 누르게 만드는 융프로디테의 근황, 지금부터 같이 앓아보시죠.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건 역시 저 독보적인 빈티지 무드의 의상 소화력입니다. 사실 저런 크림색의 레이스 블라우스는 자칫하면 조금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고, 레이스 디테일이 과하면 옷만 둥둥 떠다니는 느낌을 줄 수 있거든요. 그런데 윤아는 마치 본인을 위해 제작된 옷인 것처럼 너무나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전체적으로 들어간 프릴 장식과 시스루 느낌의 레이스 소재가 윤아 특유의 여리여리한 선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마치 중세 유럽의 귀족 영애가 환생한다면 딱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고풍스럽고 우아합니다. 목에 착용한 진주 목걸이 레이어드도 신의 한 수입니다. 화려한 레이스 의상에 진주까지 더해지니 클래식한 무드가 극대화되면서,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을 보여주네요. 앤티크한 조명 아래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윤아의 눈망울은 정말 사슴 같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맑고 투명합니다. 조명 빛을 받아서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결은 정말 도자기 같다는 표현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로맨스 판타지 소설 표지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이라, 보고 있으면 저절로 서사가 뚝딱 만들어지는 기분이에요. 특히 저 커다란 안경 소품을 들고 장난치는 사진들은 심장을 부여잡게 만듭니다. 안 그래도 얼굴 작기로 유명한 윤아인데, 저렇게 큰 안경테를 얼굴에 갖다 대니까 얼굴이...